양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룩북#4 미니멀 너낌 오늘은 날이 더워 그랫는지 파란색 치마를 입고 싶었다. 파아란 치마를 고른 후에 위에 입을 무채색 티를 골라서 입었다. 입고 보니 그냥 깔끔하게 미니멀하게 입은거 같다. 고르고 보니 둘다 무인양품에서 구매한 옷 이었다. 그래서 신발과 양말도 같이 맞춰서 무인양품 제품으로 신어주었다. 양말은 티 색깔이랑 맞추는게 깔끔하다고 어디 유튜브에서 본거같아 옅은 회색 양말이 없어 하얀색 양말로 맞춰서 신어 주었다. 가방은 에잇세컨즈에서 구매한 프라다 st. 가방 은근 많이들어가고 또 어디에든 잘 어울려서 요즘 자주 들고 다닌다. 그냥 어깨에 메면 착붙어서 편하게 끼고 다닐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의: 무인양품 하의: 무인양품 양말 신발 : 무이양품 가방: 에잇세컨즈 더보기 무인양품 무지위크로 나도 모르게 구매 하게된 제품 6개 강남을 지나가다 무지 위크로 10%로 할인을 하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무인양품에 빨려 들어갔다. 사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들었다 놨다 한 제품들이 생각이 나서 들어갔다. 기호 1번. 무인양품 가면 사지도 않으면서 베개 코너를 그렇게 보게 된다. 가장 기본인 베개를 구매하고 싶다가도 집에 있는 베개가 쓸만하다고 생각이 들어 구매하지 않았었다. 가격은 149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근데 안에 깃털로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푹신하면서 잘 눌려서 한번 써보려고 구매했다. 지금 집에서 쓰는 베개는 솜 베개여서 쓰다 보니 점점 딱딱 해진다는 걸 느껴서 불편함에 안 베고 잘 때가 많아졌다. 기호 2번 베개 커버 배게를 구매했으면 커버도 구매하는 게 인지상정 그래서 그런 마음에 구매하게 된 베개 커버이다. 곧 다가올.. 더보기 이전 1 다음